|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 날 짜 (Date): 1996년07월13일(토) 11시15분20초 KDT 제 목(Title): 세마리 토토로.. 요전에 있었던 '삼이님 환영회'에 참석한 후 머라여님이 후기를 쓰기를.. '세마리 토토로' 같다는 말을 하였다. 미야자끼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를 보질 못했으니 뭔 소리하는 건지 어리둥절 하였다. 바로 지난주까지... 하지만 이젠 나도 상상이 간다. 영화는 아니지만 만화로는 확인했으니까. 처음 토토로를 대했을 땐 '뭐 요딴 것이 있어?'했지만 보면 볼 수록 정이든다고 넘 귀엽다. 특히 비오는 날 사끼(나나,나우시카)옆에서 우산쓰고 있을 때... 남들이 날 토토로 같다고 생각한다면 더 바랄 나위없을거 같다. 우산이 좀 작아보이면 어떠랴.... 이젠 비오는 날.. 비 맞지 말고 조그만 우산이나 하나 들고 다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