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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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iLeen)
날 짜 (Date): 1996년06월27일(목) 01시43분07초 KDT
제 목(Title): 김지호 우리나라 사람 아니고 아일린도.. 




키즈에 한창 올랐던 '김지호 시리즈'를 친구와 한참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아일린 : 너 그거 알어? 김지호 중학교. 이건 최신인데.

    친구 : 응. 봤어. 냉방중.

    아일린 : 히히.. 정말 웃기지 않니? (어쩌구 저쩌구 미주알 고주알)


사실 차마 제 입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듯이

아일린이 썰렁함을 선호하는 징후는 평소 생활에서도 나타납니다.

- terraic 님의 썰렁당의 명예고문쯤으로.  :)

오죽하면

과 동기 녀석 중 아아아주 썰렁한 놈 하나 (이 친구는 정말 남아도는 지능을

썰렁한 이야기 지어내는 데에 소모했던 놈임) 가 

매일 그의 이야기에 웃어주던 아일린에게,

    
    " 야. 너 때문에 내가 잘못 길들여졌다구, 알어? 우씨...."


했겠습니까.     :P

하여튼.. 다시 몸통얘기로 돌아가서...


    친구 :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너, 그럼 아일린은 무슨 나라 사람인지 알아?

    아일린 : 우잉? 내가 어느나라 사람인데?

    친구 : 키즈나라 사람.


흠. 제가 키즈에 빠지긴 빠졌기로서니, 참 이런 얘기까지 듣다니.

그런데 어떡해요. 

방학은 -방학같지도 않았던 원생 방학시절은 빼고- 드디어 일년 반만에 

또 돌아오고 말았으니.        :)



P.S. 아일린배 채팅대회라. 그날은 게수투두 채팅되나요? 





                                        - 키즈국민 아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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