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Freeman (그대의왕자�) 날 짜 (Date): 1994년04월04일(월) 12시36분41초 KST 제 목(Title): 연세대생을 찾읍니다. 혹시 송준기나 류원석이라고 상대에 다니는... 아시는분 계세요? 그들의 email address를 아시는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email address를 posting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난 머언 옛날엔 어느 나라의 왕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난 지금은 어느 마녀의 마법에 걸린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난 지금 샘물과 같이 맑고 아름다운 나의 공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의 작은 입마춤이 나를 마법에서 부터 풀어주기를.. 그전까진 난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