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rgo (이 재웅) 날 짜 (Date): 1994년08월05일(금) 23시26분05초 KDT 제 목(Title): 파리는 지금 나도 유행따라가야겠다. 1. 파리도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이다. (세기적인 폭염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더위도 아닐거다. 최고기온이 32도이니. 하지만 그래도 덥다..꺽꺽) 2. 사람들은 다 바캉스를 떠나서 점심먹으려면 버스타고 맥도날드에 가는 수 밖에 없다..꺽꺽.. 3. 관광객들이 판치는 파리에는 더 이상 불어가 안통한다. 불어하는 사람 만나면 반갑다니까, 글쎄.. 4. 실업률이 내려갔다고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그래도 아직 실업률은 10%가 넘는다... 5. 하여간 나는 더운 여름에 파리를 혼자 지키면서 키즈와 하이텔과 함께 그리고 가끔 연구도 하면서 지낸다. 이제 밥먹으로 가야지... (선아선배이야기대로 오늘 저녁은 볶음밥을 해먹어야겠다......) 파리독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