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ipiband (감성지수99() 날 짜 (Date): 1996년05월10일(금) 10시56분44초 KST 제 목(Title): AKARAKA 연세 내 사랑~~ 하핫... 어제 ,즉 5월 9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밤10시까지 노천극장에서 아카라카가 진행되었습니다. 표값이 엄청 올라서 그런지 초대가수들이 모두 빠방했어요. 글구..제가 좋아하는 가수들만 어찌 그리 잘 알고 초청을 했는지....후훗. 줄은 12시부터 극성스러운 식품생물공학과 학우들이 처음 서기 시작했고.. 2시쯤 되니까 상경대 앞까지 왔더군요. 햇빛은 뜨거웠구요. 처음엔 응원곡들을 신나게 하고, 축제의 노래라는, 고대의 막걸리 찬가를 능가하는 노래를 배웠고, 첫 손님으로 엄정화언니가 나왔어요. 전 제일 앞부분에 있엇기 때문에 자세히 볼수가 있었는데...엄정화언니는 정말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그 담에는 58학번 김동건 선배님이 나오셨는데, 넘 재치있으시더군요. 그리고 나의 불멸의 연인인 박진영오빠가 나왔구요. 노천극장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없다는걸 확인한 후에 엘리베이러 안에서를 열창했죠. 넘 섹시하고 멋있구.... 사랑스럽더군요. :> 그리고 심리학과 82학번 배유정 선배님이 나오셔서..배유정의 영화음악실 들었냐구 물어보셨어요. 그리고 사랑에 실패한 덕분에 인생에 성공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담에는...영원한 오빠, 이승철오빠가 나와서 넘 아름다운 노래들만 불러줬죠. 정말 이승철오빠 노래는 넘 좋아~~ 그담엔 김혜림 언니가 나와서 디디디를 무반주로 불렀구.... 심수봉언니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불렀는데... 트롯을 참 매력적으로 부르더군요. 글구 마지막으로 솔리드~!!! 그런데 솔리드가 나오니까..어디서 왔는지 한떼의 고삐리 소녀들이 몰려왔어요. 그때가 9시였는데... 본격적으로 아카라카를 시작했죠. 핫핫핫 난 박진영오빠가 나왔을때 넘 광분해서리... 이미 탈진상태였지만.... 마지막 힘을 모아~~ 다시 한번 노천의 땅을 두들겼죠... 그리고 1996년의 재미있고 신나는 아카라카는 밤 10시에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11시가 되도록 아카라카의 함성은 학교 곳곳에서 들려오더군요. 후훗...... @@@@@@@@@@@@@@@@@@@@@@@@@@@@@@@@@@@@@@@@@@@@@@@@@@@@@@@@@@@@@@@@@@@@@@@@@@@@@ E-mail: lovenews@bubble.yonsei.ac.kr lovenews@crayon06.yonsei.ac.kr 골뱅이가 좋아 골뱅이가 좋아~~ 골뱅이밭에서 하루종일 놀았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