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Leen (라일락내음()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03시18분59초 KST 제 목(Title): 아니 왜 제가 미우세요? :P 그렇지않아두 저 또한 연어의 삽화들을 유심히 봤거든요. 엄택수란 화가아저씨가 막 크로키한 것 같은 거친 그림들. 그 그림들을 보면 마음이 막 아려오는 게, 책으로 보는 게 이래서 더 좋은데 싶어요. :) - 난 미술 잘하는 사람 좋드라 그래서 그런가. ..... 또 생각난 김에, '한장의 풍경' 은 아마도. 여러분께 너무 허무한 감상주의가 아닌가 싶은 생각을 드렸을 지도 모른다고 짐작했습니다. 음. 저도 딱히 뭐라고 말씀드릴 건 없지만, 아마도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그 순간이, 사람(?)마다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리실 수 있다면. 은빛연어와 눈맑은연어의 그 풍경은 그저 감상적인 '풍경'과는 구별될 수 있겠지요. ..... 또 하나. 훈제연어를 좋아하는 나쁜 인간이 되지 맙시다. :P ..... 그리고 또 하나. 그래도 연어사러 수산시장에 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집시다. 못먹게 되다니요. :D - 이상은 잡소리 캠페인이었습니다. ... .., ...., ...., .., .. * 사람이새벽다섯시에일어나밤열시에 : : :.., :.., :. : 잔다면지금내삶은이른열한시십오분쯤 : : : : : : : --- 난저녁때고운노을을만들수있을까 .:. .:..; .:..; .:..; .: :: E-mail_ ileen@chol.dacom.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