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8월03일(수) 14시01분34초 KDT 제 목(Title): [Re] 우리의 의무 오늘 예삐누님께서 예배를 드리고 나서 느끼신 바가 큰 거 같으다. 평소에 남을 도와준다는 건 생각두 못하는 나쁜 유니콘이지만 누나의 말이 가시가 되어 가슴을 콕콕 찌른다. 울 실험실엔 "사랑의 빵"이라하여 모금 저금통이 여러개 있다. 한분은 두개째를 채우구 계시고 나머지 사람들은 게을러서 아직 하나두 채우지 못했다. 유니콘은 모하구 있나? 없는 사람이 없는 고통을 나눌수 있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의 고통을 나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