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Findlay (장미&냉면) 날 짜 (Date): 1996년04월20일(토) 19시30분25초 KST 제 목(Title): 어절씨구리..봄바람미치님께.. 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군요...:) ** 서른을 바라보며 ** 지쳐버린 나의 하루가 포근한 밤에 잠이 들면 잊고 살았던 많은 것들 되살아나는데/ 가끔씩 내게 편지를 쓰던 친구들마저 소식없어 넓고 험한 이세상 위에 혼자라 느낄때/ 어디선가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리 이미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는지/ 오랫동안 간직한 소중한 일기처럼 내겐 꿈을 주네///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숨막힐 것만 같은 나는 어제와 다른 오늘이길 간절히 원하네/ 어느덧 내 나이도 서른이 되어가고 ^^^^^^^^^^^^^^^^_* 이루어 놓은 건 하나도 없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면 사랑일 뿐이야/// ** 아름답게 간직하고픈 가난했던 날들 알아주는 사람 없지만 후회하지 않아(않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