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네트빌) 날 짜 (Date): 1996년04월17일(수) 02시46분37초 KST 제 목(Title): 내 성격 분석 한가지 나는 내가 남을 잘믿는 건지, 안믿는건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난 내가 믿는 상대방이 나를 믿는지 안믿는지 느낌으로는 알면서두 꼭 확인을 하러 들기 때문이다. 꼭 확인을 하려고 맘을 먹은 건 아니더라도, 마음 밑바닥에는 항상 그런 욕구가 자리잡고 있다. 어설프게 확인해보려구 하다가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내 성격을 보고, 내가 시원시원하다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거 같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좀 물어보구 싶군요. 그리구 전 지금 정상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에서 글을 쓰는데.. 정신병자가 자기가 정신병자인거 인정하냐구요? 그렇다면, 비정상일 수도 있겠지요.. 정상,비정상을 왔다갔다하는 인간과 동물사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