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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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자바애플릿)
날 짜 (Date): 1996년04월07일(일) 10시51분06초 KST
제 목(Title): 커피가 마시고 싶은 계절


어렸을땐 커피를 엷게 타서 설탕을 많이 넣구
마셨었다. 여름에는 요플레 플라스틱통에 넣어서
얼려먹기도 했었다.

건강에 안좋다는 이유로 90년도에 들어서 마시지 않다가
제작년부터 많이 마시기 시작했었는데..
요즘은 커피마시고 싶어서 죽겠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중독인가요? 아닌거 같은데...)

어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커피잔이 아니라 머그잔에 커피를 마신다.
물을 머그잔의 70프로정도 담고, 물을 데워서 인스탄트커피
(초이스가 제일 맛있는 거 같은데)를 타서 설탕 조금 넣구
마시면 그 향기와 맛이 너무나 감동적이다.

예전에 미국에서 원두커피를 한통 사가지고 왔는데
(하와이산이었는데, 향기는 너무 좋은데 맛은 별루였음.
이름이 '코나'였던가..) 끓여서 걸러먹는게 너무 귀찮았는데.
인스턴트커피가 내 체질에 맞는가보다.

봄이 되면 몸이 나른하고, 졸리움이 많아져 커피라 더욱더
마시고 싶다. 아침먹고나서 마시는 커피 보다는, 밤에
혼자 커피를 마시는 것이 더 좋다.

그녀와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 현재는 사인이 없음..
-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하지만..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인은 명확하게 해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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