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onOul (.. 리온 ..) 날 짜 (Date): 1996년03월25일(월) 17시40분30초 KST 제 목(Title): 농구, 고대에 승리~ 서장훈이 버벅거리고, 외곽슈터가 없고, 교체 선수가 없다 라는 연대 농구팀의 산전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오늘 경기에서 이겼네요. 오늘은 황성인과 최병훈의 3점이 간간히 꽂혀서 비교적 경기를 잘 풀어 가더군요. 그런데 서장훈은 확실히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참, 3점을 시도하는 서 선수의 모습은 좀 썰렁하더군요. 빨리 조상현 선수와 구본근 선수가 합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 면 경기력이 배가될텐데. 오늘 경기를 보니 황성인이 많이 컸다는 점(이 상민 만큼은 못되지만)과 최병훈이 외곽슈팅 능력을 지닌 포워드로 클수도 있을 것 같은 아주 작은 가능성을 볼 수 있었으며, 은희석 선수가 파이팅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고대의 신인 이정래 선수도 무척 잘 하더군요. 은희석 선수는 3점은 없지만 기량면에서 결코 뒤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참~ 오늘 경기에서 후반 몇분을 남기고 현주엽이 5반칙으로 나갔습니다. 무척 드문 경우였습니다. 다음 최종 결승은 내일 (화) 오후 3:10에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