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7월30일(토) 13시30분47초 KDT 제 목(Title): Writer(작가의 란 보드)에서..... 첨 비비에 들어 왔을 적에 언제나 하던 일은 작가보드의 Fiction과 SF란을 파헷쳐 보는 일이었었다. 거기엔 실망감을 주는 글이 많이 있을지 몰라도 한편의 돋보이는 글로 인해 하루의 피로가 소나기물에 씻겨지는 거였다. 요즘은 시보드에 가끔 가보는 데.. ivy(유경란)님이 올리신 시가 맘에 들고 에세이 보드에서는 요즘 모든이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구 계신 hitel(Vievie)님의 글이 단조로운 생활속에서 의미를 던져주는 차분한 말솜씨로 인해 유니콘의 맘을 포근히 해 준 답니다. 사람의 감정이란게 요상하여 아주 조그마한 일이나 말로 인해 온몸이 저려올 때가 있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