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ierce (빌어먹을!!)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3시05분51초 KST 제 목(Title): 나의 꿈은... ... 나의 꿈은... 따뜻한.. 나라... 적도 근처의 따뜻한.. 섬나라로 가서... 아.. 섬도..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작은 섬... 그 섬에 가고 싶다!!!... ... 어쨌든 그 섬에 가서 해변에다가 조촐한.. .까페를 하나 차려서... 내가 사랑하는 개 한마리와... 그리고... 그 섬에 놀러온 사람들과.. 나는... 바안에서. 그들은 바에 앉아서.. 따뜻한.. 햇볕과...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세상 근심 모두 잊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 가끔은.. 해변 모래사장의 두 나무 사이에 해먹을 쳐 놓고... 난.. 그 해먹위 에서 잠이 들고... 내 개는 옆에서. 잠이 들고..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를 들으며.. 그렇게 잠이 드는 것.. ... 그리고... 마지막 숨은.. 그 해먹위에서.. 개가 쳐다보는 가운데.. 거두는 것.. 난.. 영원히 바다로 간다... ... 쩝.. 이상의 저의 꿈인데용... 흠.. 그렇게 살다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유...흐흐... ... 아... 정말... 의식주는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주가 가장 얻기도 어렵고. 또.. 그만큼 가장 필요하다... -한 하숙생의 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