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tobby (토비) 날 짜 (Date): 1996년03월04일(월) 13시59분32초 KST 제 목(Title): 서울에서 온 전화~ 월요일은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 뭐 심신이 피곤하야.. (이를테면 월요병~) 그런면 도 있구.. 또한 회의가 집중적으로 몰려있어서 그런것두 있고.... 암튼, 월요일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후다닥~ 지나는것 같당~ 회의에 치여서리.. :( 오전 10시 경에.. 갑자기 토비를 찾는 전화가 울려퍼졌당~ (에궁~ 첨에 벨이 울린땐 토비 전환진 모르지.. 쫍~) 연구소 후배가.. "토비엉아~ 전화~~~" 토비의 맘... '흐흐흐.. 아침부터 누굴까... 아는 뇨자두 없는디...' 가배얍게 전화를 건네받았더니만...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귀에 익은 목소리... "아.. 우찬인가? 난데..." '어?? 난데??? 누구지?? 누구지?? 윗분인것 같은디...' 전화에서 들려온 목소리... "서울엔 언제 올라온건가?" '으~~~~~ 교수님이시당....' 목소리를 가다듬고... "아..네.. 저..... 월요일은 연구소일땜에 바쁘구여......." 교수님 말쌈~ "그럼 낼 오면 되겠네... 조교일을 좀 해야겠어..자네가..." 당황하는 토비..."아.. 네에.... 저어... 그러죠 뭐... 올라가겠습니다. 낼 뵙죠 교수님..." 읔.... 올것이 왔군... 어제 밤에 대전에 내려왔는디... 또 설에 올라가야 하다니 에구구... 그렇다고 서울에 공부할(공분 않하지만.. 공부않하는 사람이 따지는 거 라서..) 책상두 없구.... 그저 교수님 옆에 앉아서리 교수님 얼굴을 뚫어지게 봐야 하나? 흐흐흑~~~ 글구... 박사 4년차가 무신 조교?? 1년차때 했건만... 또 해? 단지 집이 서울이라는 이유땜에... 흑흑흑.... 왜 우리랩은 모두다 집이 지방일까? 토비만 서울이구... 이론이론... 토비두 집이 대전이라구 우길껄~ 쫍~ 예전엔 서울가는게 좋았는데... 일하러 서울에 가니까.. 왜 이리도 싫을까? 잉잉~ - 서울에 올라가기 귀찮아서 머리굴리고 있는 토비가 썼어여~ =============================================================================== E-Mail Address : wcjeon@camis.kaist.ac.kr ^ o ^ Tel : (042)869-5363, 869-8327, 8321~4 -ooO-----Ooo- K A I S T 경영과학과 재무공학 및 경제 연구실 전 우 찬 -* Tobb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