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ierce (빌어먹을!!) 날 짜 (Date): 1996년03월02일(토) 05시19분36초 KST 제 목(Title): 흠...빨간 화면.. ... 빨간 화면.. 정말. 멋지다... 단조롭던.. 파란색을 떠나... 빨간색으로.. 좀더 자극적인 무언 가가 필요해 난 빨간색으로 화면을 바꿨다.. ... 흠. 그런데 나는 정말 이상한놈인갑다..쩝... 후후... 빌어먹을... 이라는 나의 이름을 보고... 옆에 있는 놈이 내 아이디인줄 짐작했댄다.. 쩝.. 내가 평소에 어떻게 보였길래... ... 이제 낼모레면... 개강이다.. 기다려왔던 개강이다. 사실.. 개강한다고 공부할 나는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개강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친구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지... 경미 주형이 종숭이 혜원이를 비롯하여... 경희도 보겠구.. 하늬도 보겠구.. 수민이도 보겠구.. 헉헉헉.. 지인이도... 갑채도... 연경이도... 성삼이도.. 그리고... 흐흐흐... 앗.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앗앗앗.. ... 빨간색은 정말 자극적이다. 막 막 막 흥분된다... 이럴 때 누드 사진보면.. 아마 일나겠다.. 히히히... 나의 책상엔 디스켓이 있다... *드 사진 모음집도 있다... 나의 라벨없는 노란색 디스켓.. 왜 노란색이냐고 묻지 마라...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서두르게.. 복사했는데.. 하고보니.. 다 노란색이더군... ... 흠... 이번 주 탑은 정말 꽝이다... 흠.. 내가 썼지만... 난 이제 맞아 죽었다.. 탑을 넘긴지가 한시간인데.. 아직도 리라이트 받아가란 말을 안한다. 아마.. 찢어버렸나부다.. 흑흑흑... 이거 정말... 그래도 우짤 수 없다. 정말. 내가 게을렀으니까.. 다 나의 실수니까... 흠. 모두에게 미안하다. 성준이 형에게 미안하고.. 쩝. 대성이 형에게도 미안하고... 편집인에게도 미안하고.. 쫑이에게도 미안하고.. 내 글을 읽을 독자들(?)에게도 미안하고.. 크크크... 짜증나누나.. 이러다가 전부 다시 써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흠.. 이제 토요일 아침인데.. 다시 쓴다면. 난 정말 정말이지.. 절망할 것 같다... 흠. 다시 쓰라면.. 윽... 차라리 죽고 만다. ... 서태지 베스트 앨범은 나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나게 한다. 처음 yo!taiji 부터 골까는 일집 때 것이 나오더니... 컴백홈과 필승의.. 가사 지우기... 삐~~~는 정말 압권이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그 놈들 아마 병 걸린 것 같다... 남들 안해본 것만 해보고자 하는.... 후후.. 도가 지나치다고 느낄 수도 있을 정도로.. 하지만. 참신한.. 생각 일 수도 있겠지... 시간은 그대를 위해 멈추어 기다리지 않는다. ... 환상 속엔 그대가 있다. 나의 환상 속엔 아무도 자리잡고 있지 않은데... 그래도 누군가가... 정말.. 그립다... 라는 단어밖에 쓸 수 없는 존재가 있다면 흠... 그런 기분.. 아마 괜찮겠지??? ... 너를 볼 때 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언제부터인지.. 사랑이란 단어를 들으면. 떠 오르는 사람이 있다.. 누구도 아닌 .. 바로 그 사람... 그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그 사람은 ..... 바로.............. 너!!!!!!!!!!!!!!!!1111 ... 아... 정말... 의식주는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주가 가장 얻기도 어렵고. 또.. 그만큼 가장 필요하다... -한 하숙생의 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