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스크린) 날 짜 (Date): 1996년03월02일(토) 00시13분54초 KST 제 목(Title): 야호!! 돈생겼다.. 컴퓨터를 팔았습니다. 그러구 보면 좋아할일도 아닌데 비비에스를 만들겠다구 해서 여기저기서 모아 만든 컴퓨터를 누님이 사시겠다고 간절히 부탁해서 팔았습니다. 이 돈으로 뭐를 할까요? 살꺼 사고 나면 한 30쯤 남는데 램을 살까.. 24메가는 살 수 있다. ( 요즘 램값이 거의 수직하강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세를 원하시는 분은 메일주세요. ) 아니면, 저축을 한다. ( 평생 저축이란 해본적이 없는 내가 뭔 헛소리란댜. ) 아마 술값으로 다 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적어도 이런 비극은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지 1학년때 죽어라구 모은 돈을 2학년 1학기 술값으로 몽탕 쓴거 생각하면.. 읔 불현듯 지금까지 생각한 모든 일들이 나 자신만을 위한 일이라는 것이란 걸 깨닫고 무척 부끄럽군요.. 무언가 나를 둘러싼 주변을 위한 일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잠시 생각한 후 아무래도 생각이 안나는군요.. 인간이 이기심에서 벗어나긴 무척 어렵다는군요. - 긴글은 짧은글보다 읽기는 불편하다. 그러나, 읽은 만큼 얻는 것도 - 있을 것이다. 가끔은 길게 또 무겁게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봄직 하지 - 않은가? 나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의 문제에도 대해 가끔은 - 관심을 갖자. 인생은 도전이고, 사랑은 투쟁이다. -- 긴 글을 쓰고 싶은 스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