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heeyj (TinSoldier)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18시07분14초 KST 제 목(Title): 졸업앨범을 보다가... 내 얼굴은 나와있지도 않은 올해 졸업앨범을 보다가... 한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론 한 여학생의 사진이었다. (!) 지난 학기에 중도 1층에서 종종 보아 온 낯익은 얼굴이었는데... 그 때도 볼 때마다... '야, 괜찮다...' 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본래... 나는 커피 한 잔 갖다주고 데이트 신청하는 일 같은 것은 엄두도 못내는 사람이라, 그냥 흘깃 쳐다보기만 했다. 2학년이나 3학년인줄 알았는데... 졸업반이었다니!!!! 이젠 다시 못 보겠네... (흑흑...) 환하게 웃는 사진속의 얼굴이 지금 스크린과 overlap되어서 정신이 없는 TinSoldier였읍니다. * 아는 후배가 그 여학생의 같은 과 동기인데... 다리나 놓아달라고 부탁할까?.... 아직까지는 외모만 보고 반한다는 것을 별로 바람직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