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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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01시52분57초 KST
제 목(Title): [Re^2] 모두 적이다  <mania>


>> 2. 유니콘  : 아니 이부자리는 하나도 없이, 오직 침대만 잘 수   만들어놓고 
 
>> 내 술버릇인 "잠자기"를 방해한게 누군데 그래??? 잉??? 누구 옆에서 자도록 만든
 
>> 사람은 바로 유니콘이 원흉임 


   우리 모두 속지 맙시다 !!!

   유니콘은 준비를 했다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신경씁니다.

   그날 우섭형이 유니콘에게 한마디 말만 했으면모두 해결되었을 겁니다.

   " 내 이불자리는 없니? "

   건데 우리 모두 속지 맙시다!!!

   한마디 말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티나님 침대속으로~~~

   (* 내참 기가 막혀서~*)

   유니콘아 고맙당~~ 눈물, 콧물 흘려도 모자랄 이때 원흉소릴 듣다니..

   
   12시 넘어 대전에 도착한 이후로 비비매냐님 전화기둘릴 때만 빼놓고서 

   모임 준비하러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유니콘 집에서 이불을 한 보따리 싸서 

   방에다 쌓아 놓고 있었고 이불이 모자라다고 말만 하면 또 한보따리 

   싸서 들고올 준비도 되어 있었어요.이불자리가 어디 있었는지 모르시죠?

   화장실 바로 옆방에 있었어요.  유니콘이 그 이불 나르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 이불 덮은 사람은 Iofmind님하고 minow님 밖에 없었어요.

   
   매냐엉아만 아침에 기운이 팔팔 넘치더라~~~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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