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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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himrox ( 심 우 현)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01시22분12초 KST
제 목(Title): 신년회 정말 반가웠습니다.


연세인들 신년회에 참가했던 3명의 게스트중 한명인 shimrox에요.

참석하신 13분중 제가 얼굴을 아는 분들이 반쯤 되는 연유로, 그리고 제가

꼭 만나고 싶던 사람들이 많던 관계로 (근데 뒤에 분들은 다 여자분들이에요. 히힛)

초대 받지 않았지만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새벽 4번 채팅방에 들어 

갔더니 신년회 예비 모임을 하는데 게스트는 여자만 환영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아무

도 저보고 오라고 안하는거 있죠..*8) 두시간쯤 자리를 같이 했구요.. 보통 사람이 

3명 이상 모이면 거의 이야기를 안하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워낙 편해서

저도 이야기를 적지 않게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지난 5월 과기대 축제

기간에 연대분들 모였을때도 참석했어요. 그리고 이 글은 연대보드에 쓰는 세번째

글입니다. 전 예전에 연대보드에 글을 하나만 쓴줄 알았는데 지금 찾아보니깐

두개더군요.. 아래에 증거.. *8)

>2726   shimrox (내삶의추억) 4.24 108 연고전때 들었던 응원가 '원시림'
>2874   shimrox (내삶의추억) 5.19  52 저는 빼먹으시다니.. =8(
 
키즈를 사랑하는 연대분들 중에 제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근데

또 다 여자네요.. *8) ) 제 중학교 후배가 한명 있고, 하이텔에서 알고 지내다가

제가 아이디를 만들어준 친구도 있고, 그외 채팅 및 글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들..

하지만 토요일의 모임을 통해서 남자분들과도(히힛) 좋은 친구로 지낼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되구요.. 다음에도 모임이 있으면 초청받지 않더라도 참가하고 싶어

집니다. 또 전 서울에서 놀러갈때 주로 신촌으로 가죠. 신촌중에서도 이대근처, 서

강대 근처가 아닌 연대 근처만 갔구요.. *8) 이젠 연대 근처가면 혹시 길에서

마주쳐서 반가워 할 사람이 더 많아진거 같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날 뵌 분들의 성함을 거의 못듣고, 또한 듣고도 기억을

못한다는 점이에요. 실명으로 기억한다면 더 좋을텐데.. 11분의 연대분들중 이름

기억 나는 사람은 원래 알던 신영이, 경희님 빼곤 우섭님만 생각나네요.

다시 한번 키연인 신년회에서 뵌 분들 반가웠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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