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스키매냐)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19시45분10초 KST 제 목(Title): 찢어진 편지 오늘에서야 학교에 와서 책상위에 가보니 내게온 편지인데... 예리한 칼로 윗부분이 찢어져 있고, 내용물은 없다. 보내는 사람을 보니 랩 선배형인데.... 요즘들어 난 우편물을 믿을 수가 없다. 얼마전에 닥불이가 후배에게 보낸 씨디도 등기아닌 그냥 우편으로 보냈더니 못 받았단다. 그래서 난 소포는 꼭 등기로 보낸다. 등기가 아닌 우편물(특히 소포)를 다 도둑맞는다면 도대체 보통 우편은 왜 만드는건가? 물론 사시사철, 특히 연말에 수고하시는 배달아저씨의 어려움을 모르는것은 아니나, 요즘들어 특히 우편에 대한 불신이 커가는것 같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송이 송이 눈꽃송이...반가운 친구라도 만났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