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22시12분23초 KST 제 목(Title): 자기 소개의 보드를 읽으며.. 심심해서 Iam의 글들을 1번부터 읽어보았습니다. 띄엄 띄엄 읽었지요. 다 읽기엔 벅 차니까요. 알고 있는 아이디도 있고 생판 모르는 분들도 있었지만 재밌더군요. 한참을 읽어나가고 있는데, 제가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해 놓았더군요. >> 와서 보니까 같이 톡했던 분들의 이름이 있는데 왜 저한텐 이런곳이 >> 있다고 말안해 주셨지....? >> 특히 유니콘, 눈사람...!!!! 첨에는 누군지 모르고 읽었는데 제 아이디가 글중에 튀어나올길래 정말 눈알이 튀어나오는 줄 알고 잠에서 깨어났어요. 누가 글을 썼징?? 아이디를 보는 순간.. 끄덕 끄덕. 그 글이 씌어진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정말 오래전이죠? 2년전으로 다시 되돌아간 듯한 느낌. 그 밑으로 제 프로필에 나와 있듯이 지금은 사라진 제 친구의 아이디도 있더군요. 아이디 보는 것만으로 그땐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었죠. " 안녕하세요 " 한마디에 가슴도 설레었는데.. 과거로의 여행은 언제나 즐거웁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