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14시15분32초 KST 제 목(Title): 신년 모임 잠자리.. * 여담 : 제목이 신년 모임 잠자리 이렇게 썼잖아요. 근데 써 놓고 보니 제 의도는 잠을 자는 곳 --> [잠짜리] * [ ]는 발음기호 쓴 단어를 보면 --> [잠자리] 대빵님네서 놀면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곳을 우리의 거처(아지트)로 삼으려 했는데 역시 왕자님이 너무 어리니깐 보금자리를 단순 무식의대명사격인 유니콘한테 넘길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시는 바람에 저의 계획은 무산되기에 이르렇습니다. 그래서 유니콘의 히든 카드를 이용했습니다. 유니콘 : 누나? 2월 10일이 토요일이야. 그날 별일 없어? 둘째누나 : 무슨 일이 있것냐... 유니콘 : 그럼. 부탁이 하나 있다. 들어줄래? (*내 친구는 이말만 저한테 함*) 둘째누나 : 뭔데.. 니가 부탁 있어봐야 모 있겄냐? 애기 봐 달라는 것도 아니고. 애기가 없으니깐. 어디 먼데까지 차 태워줘? 유니콘 : 아~~~~~~ 니~~~~~~~ 그런거랑은 좀 멀어.... 둘째누나 : 뭔데? 유니콘 : 으응...건 말야. 하루 동안 집 나가달라구~~~ 둘째누나 : 으악!!!!!!!!!!!!!!!!!!!!!!!!!!!!!!!! 잘 되었다!!! 이걸 핑계로 놀러가 가볼깡?? 유니콘 : 흐흐... 역시 누나밖에 읍당~~ ************************************************************************ 우리 숙소는 유니콘 둘째누나 아파트입니다. 예전에 지니님이 대전에 한번 놀러왔을 적에 재워준 곳입니다. 솔직히 모임때문에 아파트 빌리기는 했지만 누나한테 넘 미안해요. 미안한건 유니콘이니 키연 여러분은 대전에 오셔서 불편함없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한겨울의 '피서여행'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