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07월27일(수) 08시56분53초 KDT 제 목(Title): RE:guest의 톡... 하긴.. 그렇다. 난 상대편의 그 무엇도 모르면서.. 서로의 신상을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믄.. 꼭 사기 당하는 느낌이다.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어떨 때는 유도 신문에 걸려.. 어떨 때는 영어로.. 지난 번 톡한 사람 찾아 달라구.. 그런말을 삥 두러서 어렵게 해서.. 내가 버벅대니까.. 짜증을 내구.. 힘든 세상에.. 키즈에서 톡하믄서..�.. 스트레스 받는건.. 참.. 바쁜데.. 글도 읽고 쓰고 그래야 되는데.... 근데.. 예의가 없는 게스트가 더러 있다. 아이디가 있는 사람은.. 안 그러던데.. 익명이 철저히 보장 되는 탓인가?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