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1월22일(월) 23시50분58초 KST 제 목(Title): [영화] Crying freeman 코믹하고 가슴따뜻한 영화를 하나 소개했으니 이번엔 잔인하고 총질하고 폭력영화 한편. 전 이런 영화도 좋아하니까요. '크라잉 프리맨'은 루안살성(눈물을 흘리는 킬러)을 서양에서 다시 리메이크한 거라더군요. 원작은 만화고, 홍콩영화로 만들어졌었고 이젠 서양에서 손을 댄 작품. 만화로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여의치 않으니 영화로 보았습니다. 제 후배 말로는 거의 비슷한 줄거리라더군요. 만화가 원작이라 스토리는 포기하고 액션이나 보러갔었는데, 감독이 의외로 욕심하나 안부리고 줄거리를 잡았더군요. 아주 매끄러운 줄거리에 전체적으로 느린 템포 (액션영화답지 않게).. 맘에 들더군요. 다만 영웅본색을 너무 많이 본 감독이어서 탈이죠. 후후..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남자 주인공 첫인상, 미소짓는 얼굴, 전체적인 이목구비, 거기에 뛰어난 무술실력.. 마지막에 칼을 들고 싸우는 장면은 슬로비데오로 돌리듯 아주 아주 느리게 싸우는데 가히 압권입니다. 액션만 잘한다면 그리 칭찬해주고 싶지 않았는데.. 보고 싶으시죠? 담에 비디오 보시고 감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