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edi (계시일까?) 날 짜 (Date): 1995년11월02일(목) 23시02분52초 KST 제 목(Title): 오늘 받은 전화.. 오늘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한테 전화를 받았읍니다.. 그친군 전화 정말로 오래간만에 한 친군데..얼마전에 결혼한 친구인데.. 결혼식에 오라고..전화한걸 제외하곤 거의 첨 전화 했다고 할 수 있겠죠... 전화 내용은 잘 사냐? 장가 안가냐? 여자친구 있냐? 등등 이었는데.. 결국은 하고 싶은 말이...신부친구중에 저한테 관심이 있다는 여자가 있다는것입니다.. 키키....살다보니깐 별일이 다 있더군요....기분이 나쁘진 않던데요.. 결국은 정중하게 거절 했지만 (그땐 왜 그랬지?) 마음은 싱숭생숭... 올가을엔 어찌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