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10월23일(월) 11시49분03초 KST 제 목(Title): 가을을 느끼는 사람들은.. 저보다 행복하다고 생각되네요. 가을의 메마른 날씨. 싱글의 외로움? 떨어진 낙엽을 밟는 다는 것. 입시지옥 ---> 요건 제외! 정말 지옥.. 나이들면 계절 감각이 더욱 새로와진다고 하지만 전 여름부터 계절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 무감각하답니다. 느낄 수 없다는 것! 이것보다 괴롭고 슬픈일은 없을 겁니다. 어제 친구가 말하길, 내장산 단풍구경하러갔다가 길에서 7시간 죽치다 되돌아왔다하더군요. 그제서야 알았어요. 단풍구경할 때가 지금인가부다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