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ebronia () 날 짜 (Date): 1995년09월14일(목) 15시27분12초 KDT 제 목(Title): 혜정이에게 은영이가 혜정아... 그동안 무정히도 연락이 없더니만, 이제서야... :< 너무 오래 기다려서 이젠 반갑지도 않구나... :<:<:< 사적인 이야기를 여기에 올리기 미안하다만, 영어로 몇줄 써보다가 도저히 글이 안 되길래, 다른 분들에게 양해도 못 구하고 그냥 올린다. 영수오빠가 말한대로 emerald IP는 165.132.30.41로 바뀌었고, zeus도 165.132.30.180이 되었다. (여경이 새 주소는 zeus 메일로 보내놓았다) 가던 날 공항에서 전화 주었다는데 받지도 못해 미안하다. 그날도 은영이는 공대에 가서 7개과 통합에 관한 문서를 만들고 있었구나. 도대체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거니... 참, 네 우산은 무사히 찾아서 오빠 드렸다. 우리는 내일 청평으로 학번 엠티 간다. :P 그리고 네 e-mail 주소는 비비에 내가 올려줄께. 할말이 너무 많다. 언어의 한계가 나를 울리는구나. 이럴줄 알았으면 그동안 영어 공부 좀 열심히 할 것을... 너라면 행간을 읽어주겠지만... :) 그럼 나중에... -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든 혜정이 소식에 날아갈 것만 같은 은영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