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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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복 깨갱이)
날 짜 (Date): 1994년07월21일(목) 22시11분35초 KDT
제 목(Title): 더위에 좋은 약 없어여?
정말 더위에 지쳐서, 더위를 먹었다 뱉았다 하면서...
마시 가버렸어요.
우이~
개고기는 몸에 안 맞는 거 같고.
머,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아옹, 더버라.
헥헥.
오늘도 더위에 헥헥 거리는.
복날의 깨갱거리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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