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 ) 날 짜 (Date): 1995년08월20일(일) 23시38분58초 KDT 제 목(Title): 뤼>> RE: 프랑스 공항에서. 이해가 안 가는 스토리라는 게... 제가 표현력이 없어 그럴 겁니다. 우선, 항공사 직원이 비자체크를 하는 것은, 비행기를 타는데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비자가 있는 없는지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프랑스 남자가 친절하다는 것은 아마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프프랑스 사람들은 '절대' 친절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가 자기 몸보다 더 크고 무거운 짐을 들고 낑낑대면서 돌아다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려했다는군요. 그리고 이 친구 외모가 일본인과 비슷하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일본 사람들끼리 싸우나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프랑스에서는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더럽다고 하더군요. 돈 많은 일본인들이 프랑스 요지에 땅을 많이 갖고 있다죠. 동양인이면 무조건 돈이 많은 줄 알고, (특히 이 녀석이 일본인같이 생겨서...) 거지들도 와서 돈 달라고 하고, 상인들은 바가지 씌우려고 한답니다. 독일에서뉘� 네오나찌즘의 부활로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냉대가 좀 심하다는군요. 제가 조리있게 말을 못하는 건 이해해 주시고, 고냥고냥 그렇게 읽어주세요. :) "그것은...내가 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 속에 계시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속에도 계십니다. 당신은 이미 하느님과 함께 세상에 왔지요. 그러나 내면에서 찾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지요. 당신이 그것을 찾지도 않고 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를 때에도 흔히 그것은 알려집니다. 괴로움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근심하는 존재이며 스스로 비참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셔그의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