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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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5년07월05일(수) 01시19분16초 KDT
제 목(Title): [re] 화성인 


그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던 사람 "유리마"라는 사람이에요.
본명이 유재성(?) 아마 그럴거구...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부터 공주와 결혼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80년인가 서울에서 미스유니버스가 열렸을 때 왔던 미스 프랑스에게
포옥 빠져서 기이한 연애편지를 보낸 끝에 여자측의 프로포즈를
받는데 성공했었죠. (분명 미스프랑스가 먼저 요구햇다함)

편지 내용은 중학교 때부터 꾸어왔던 꿈 이야기 그런것과, 자기는
Mars 이고 미스 프랑스는 Venus이다 어쩌구 저쩌구 독학한
외국어 실력을 총 동원하여 낭만적인 연애편지를 써서
결혼하는데 성공했죠. 결혼식 복장은 돈키호테 기사모양이었고
신랑측 가족들은 한복차림, 신부측은 고유 드레스 복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로가 Mars Venus 라고 불렀다 하는군요.

공주병에 빠진 댓가를 톡톡히 치른 미스 프랑스이죠:)

그런데 지니님 글 읽어보면 차범근이 아주 멍청하게
나오는데 옛날에 축구선수일 때는 멍청했을지 몰라도
똑똑한 마누라가 교육을 잘시켜서 아주 스마트한 사람이 되었어요.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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