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메일을~) 날 짜 (Date): 1995년05월23일(화) 14시30분41초 KDT 제 목(Title): 피정갔다와서~ 수녀원으로 피정을 가서.. 버스를 타야되는걸 걸어서 죽을 뻔 했다. 다리가 후들후들~~ 하여튼 무사히 도착해서 여러가지 일들을했는데. 참좋았다. 기도도 많이 했고. 사람들도 역시 좋았고... '세족례'때 정말 많은 걸 느꼈다.. 수사님이 예비자들의 발을 성수로 정성스럽게 씻어주셨다. 죄를 씻어주듯이..예수님꼐서 제자들에게 하셨듯이.. 우는사람도 있었다. ..자기가 진 죄를 용서받으면서. 내일은 영세를 받을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받는날인데.. 걱정이다. 이번주 토요일은 드디어 영식이고. 만약에 통과가 된다면..:) 점점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아~~!! 날씨 정말 좋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피정.. 맘이 깨끗해지고 좋은 사람이 된것 같은 느낌~ 잠을 못자서 미사때고 기도할ㄸㅒ고 꾸벅꾸벅 졸았지만.. 글쎄..강연을 듣는데.(비디오로) 다들 졸리워서 자고 있었다.퍼질러져서.:) 근데 강연 제목이..헤헤:) "깨어나라"였다. 나중에 다들 웃었지만.. 잘땐 몰랐었거든요..히히:) 이번주면 이제까지 진 모~든 죄를 다 용서받고 새사람이 되는데.. 이젠 죄짓지 말아야되는데. 이제까지 진죄가 많아서..쫍~ 이렇게 쓰고 보니 정말 성실한 신자같은데 사실은 아닌데.. 걱정이다 영세받고 열심히 셩당다녀야하는데..:) 노력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