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onOul ( 리 온 ) 날 짜 (Date): 1995년05월11일(목) 22시03분00초 KST 제 목(Title): 아카라카? 아~ 오늘이 목요일이군요 ... 지금은 벌써 끝났겠네요. 지금 10시 조금 전인데, 한참 신들나서 노천을 내려오고 ... 신촌이 사람들 로 꽉 차있겠네요. 음~ 별로 안 부러운걸 보니 나도 이제 늙었나? 아니면 기대 수준이 낮아진걸까? 하여간 고마워요, 나디아님... 무악골을 떠나 있는 사람들 몫까지 노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 아~ 시험이 끝나고 지금 올라왔어요. 시험은 엄청 못 봤지만 ... 그래도 좋 아서 죽겠어요. 저~ 서울 갈겁니다. 언제냐구요? 쉬~잇 ... 저희 교수님 몰 래 가는 거예요. 좀 조용히 ... 히히 ... 토요일 일찍 올라가야죠 ... 생각 만으로도 신나는데요 ... 토요일에 연세에서 '열린 음악회'가 있다던데 오랜 만에 백양로의 내음을 맡아볼까나 ... 음 ... 리포트 걱정이여~ 사라져라 ... 배째~ 배째~ 난 그냥 가 뻐릴것인겨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대전모임에는 시간이 안 맞아 못가겠네요...대전에 계신 형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하 .... 리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