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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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별이 좋아~�0)
날 짜 (Date): 1995년05월11일(목) 14시02분01초 KST
제 목(Title): 병원가면..



기침이 너무 오래되서 아무래도 병원엘 가야 할것 같아서 큰맘 먹고 갔다..

(전 병원갈땐 큰맘 먹어야 되요..히히 :)~ )

원래 감기로는 ..아니 모든 것에 약도 안먹고 병원도 안가고 버티는 나에겐

큰 행사였다..후후 :)

의사가 하는말이 아무래도 엑스레이 찍어야 되겠다~ 

덜컥 겁이 났다..

아직 젊은데~~~:(

히히..그저 죽기 시로서..:)

나야 병원에 안가니까 엑스레이 하나 찍으래도 뭔 큰~ 일이 난것 같이 호들갑~

찍으러 갔어요..그래서..

찍고 기다리는데.

다시 의사가 불렀어요~~ 

검사 결과//

이상없음~!!!!!

속으로  "당연하징..쩌비~ "

그래도 안도의 한숨..휴~ 

가서 주사맞고 약가지고 가세요..:)

그ㄸㅒ의 의사선생님의 미소가 왜이리 천사같은지..

근데..주사맞으래..에고..

국민학교 아래로 맞은 기억이 없는 데.. 

정말 시로시로.

아기들이 옆에서 죽어~라 고 우는데..어떻게 같이 그러겠어..

미소를 지으면서 아픔을 이겨내면서 흑흑..

그래도 아펐단 말이야..따끔..~

하여튼 병원은 시로~

그래도 흐흐..난 건강해..으싸~~!!



이제부터 난 아카라카를 가서 열심히 몸을 풀고 올것이야요..

주사맞고 비록 맞은데가 푹푹 쑤시지만..(엄살아니야요~~)

그래도 건강하니까..흐흐 :)

꿋꿋하게 가서 놀고 올것이야요..:)

대전에 계신 ,포항에 계신,그리고 다른 곳에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 대신 

그 분들 몫만큼 놀고 올꼐요~~

죄송합니다..꾸~뻑~ 

그럼 줄서러 가야징..히히:)

에고..주사바늘이 아직도 눈에 어른거리네...

그럼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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