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미치니) 날 짜 (Date): 1995년04월26일(수) 05시03분54초 KST 제 목(Title): 그땔 아시냐여??? (1) 첫미팅 음....그땔 아시나여!!! 를 쓰니깐 내가 퍽 늙은거 같네여~~ 하지만 전 아직두 참신한 85 랍니다... 글구 지금 이 글을 쓰는건 엄청 썰렁할꺼라는 가정하에 쓰거든여~~~ 그래서 음....이걸 쓰다가 후후.... 만약 술이 께면....그만 써야지... 암튼...음...주제가 머더라??? 아하~~~ 음 첫 미팅~~~ 다시 얘길 시작함..... 나의 첫 미팅은 두가지루 나눌 수 있다....(그래봐야 85년도지만) 음...정말 첫 미팅은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과팅으로~~ 난 미팅에 미짜두 모르는 순진한 학생이었다... 근데...어느날 (교련이 들은 ....요즘은 교련 과목이 없다지만) 갑자기 과대표가 미팅을 나가란다...그거이 소위 과팅~~~ (여기서 살짝 밝히자면 숙대 화학과 던가??? 애구 과는 생각 않난다!!) 암튼 숙댄 확실한데....음...촌티나게 청송대서 과팅을 했는데... 청송대가 아니라...노천극장~~ 거기서 과대표가 남자에 맞는 여자 주인공을 부른단다.. 로미오!! 하면...여자가 줄리엣이란 쪽지를 든 여자가 나요!!! 하구 나오구....이도령~~ 함 춘향이가 나오는거다...... 근데 난 어린왕자 였다....(이건 킹카인 룰 과대표 녀석이 나에게 넘겨준 표) 그래서 꽃을 기다리는데..............꽃이 나왔다...근데~~ 이여자 나와서 하는말....잉???? 나보다 작겠다!!!! (잉?????????? 내가 아무리 작아두 너보담은 크다!!!!!!!!!! :( 어휴 존심 상해~~) 그날 교련이 들어서 가뜩이나 키에 쫌심이 상한 미치니...더욱 상했당!!!!!! ( 엣날에 교련화는 왼전 발목까지 나오는 운동화이구...밑창이 없었음..) 그래서 결국은 이 여자가 나에게 매너 없이 미팅끝나구 친구랑 가치 가기루 했으니까 기다리라는 말을 했구 난 으윽~~ 열받어~~~ 그래서 난 그 쪽지 (어린왕자라구 써있는) 를 과에 형 (거의 그당시 28세쯤????, 85지만~~) 에게 줬다...영계랑 미팅하라구!!!!!!!!!!!! 흐흐흐...글구 며칠있다가... 물어보니깐...그 형왈~~ "오빠 동생으루 지네쟤~~" 에구 꼬소해~~~ 그녀는 나를 버리구 머 왕잘 만날 쭐 알았나??? 꿈 깨세여~~~~ 여성여러분....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