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kaehae (에스앤씨) 날 짜 (Date): 1994년07월01일(금) 18시49분06초 KDT 제 목(Title): re]re]그리운 채플... 유니콘님은 그래도 자았던 것 같군요...지는 통로쪽에 앉아 있었느디유~~ 한 학기 내내 옆자리에 사람구경을 못했구만요..... 그 뒤로도 채플 시간에 내 주위엔 왜 그리 빈자리들이 많았는지.. 채플 오래 돼서 기억도 도 잘 않나내요...오래 된것 보다는 아무래도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내겐 일어나지 않아서 그랬겠지만... 오늘은 기쁜 날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헤헤헤... 그래도 아직 term paper가 머리를 짖누르는군... YS man &women 좋은 방학들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