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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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eji (y.m.baik)
날 짜 (Date): 1995년04월17일(월) 02시11분55초 KST
제 목(Title): 우울한  날에  투  


오랜만에  아니  이것이  처음일꺼다  ....
지금쯤  학교교정엔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겠지...
학창시절이  내게도  있었던가를  생각해보면  .....
시간이  너무  속절없이만  가는것  같다.  ...
날씨와  기분의  상관관계는  아마도  내게있어서는  
반비례관계인것  같다  .....  요즘엔  말이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우울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지...  그래서  우울하다.  
현실의  치열함이  우울하게만든다. 

.................................꼭일년이  지났다.  
지난시간을  아쉬워하며.....  
별로  할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살아온  날에비해서  상대적으로  할말들은  갈수록  줄어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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