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4월17일(월) 00시21분20초 KST 제 목(Title): 제 글은 늘어만 가는데... 지금 한 해를 되돌아 보았답니다. 우리 연세 보드의 한 해를.... 예전의 연세 보드가 없어진 후, 다시 새롭게 만들어진 이곳은 작년 3월의 글이 처음 시작이더군요 ( 94. 3. 3. ). 제 글의 첫 자취는 작년 3월 31일. 4월을 시작하기 바로 하루 전날에 포스팅을 했더군요.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 저의 포스팅 횟수는 500번째 입니다. 참 많이도 올린거 같아요. 하루에 하나에서 두개의 글을 꼬박 꼬박 올린 거니까요. 음. 게스트로 올린 것과 키즈에서 지워진 글도 다 치면 훨 넘는 거 같네요. 다른 보드에다도 글을 올려야 하는 데, sunah님하고의 약속도 있고 해서 어떤 내용의 글이든지 여기에 올리고 있죠. 다른 보드에다는 게스트로 글을 올리곤 하였지요. 어쩔 땐 게스트로 다시 들어오기 귀찮아서 그냥 올릴 때도 있었지만요. 푸푸.. 이제 완연한 봄을 맞았습니다. 작년의 연세 보드는 봄바람 함께 화사하게 피어났었는데... 이번 해에 그런 걸 기대하면 무린가요? 전 키즈의 친구들을 떠나보내기만 하는 군요. 이제 보내기 지쳤는데 다가서는 사람 누구없나요? 하루 하루를 소중히 보내면서 일기를 쓰고 플 때 여기다 써 보세요. 의미없던 하루가 어느날 숨쉬고 있다는 걸 느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