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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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4월16일(일) 18시44분04초 KST
제 목(Title): [Re] 화사한 아가씨? 아줌마?


   성우기의 날카로운 지적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케 알았지?

   난 정말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판단이 서질 않았어.

   선아 누나같은 분이 전화기를 붙잡고 있었다면,

   어느 누가 미시라고 생각하겠어?


   언젠가 집으로 걸어가는 중이었지.

   누군가 날 스치듯이 빠르게 걸어가는 데, 바쁜 듯 했어.

   다시 살펴보니 옷이 너무 멋진거야. 

   '보기 드물게 옷을 잘 입은 여자구나'  생각했지.

   앞서 들어가는 모습을 살펴보니 나랑 같은 통로에 살잖아.

   모. 그럴수도 있지. 

   천천히 현관으로 다가갔더니만, 엘리베이터를 기둘리고 있더군.

   아니!!!!!!!!!!!!  근데, 이게 우찌된 일?

   그 여자분이 아는 척을 하잖아?

   " 도련님!!! "


   알고보니 유니콘의 형수님!!!!!!

   둘이서 한참을 웃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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