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onOul ( 리 온 ) 날 짜 (Date): 1995년04월14일(금) 18시54분25초 KST 제 목(Title): [뉴스] 올해 대입 수능 170점 이상 대거 올해 대입 수능 170점 이상 대거 탈락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시험 1백70점이상 고득점자 6천 4백22명 가운데 서울대·고려대·연세대등 3개대에서만 1천9백 81명이 불합격한 것으로 집계돼 주요 대학의 당락에 본고사 성 적이 결정적 영향을 주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14일 민주당 이협의원이 교육부및 대학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자 료에 따르면 서울대의 경우 수능 1백70점 이상 지원자3천7백 65명 가운데 29·8%인 1천1백22명이 불합격했다. 특히 1백89점을 받아 수능성적 인문계 전국 8위를 차지한 법대 지원자를 포함,1백80점이상 최상위 지원자 81명(인문사 회계 49명·자연계 32명)이 고배를 마셨다. 반면 1백70점 미만을 받고도 합격한 지원자는 법학과 14명 을 포함,전체 합격자(5천45명)의 47·6%인 2천4백2명( 인 문사회계 6백67명·자연계 1천3백85명·예체능 3백50명 )에 이르렀다. 한편 연세대에서는 1백70점이상 득점자중 1백80점 이상 2 4명을 포함,모두 5백18명이 불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고려대의 경우 1백70점 이상 득점자 3백41명이 낙방했 으며 이중 1백80점 이상은 2명이었다. 〈강홍준 기자〉 입력시간 95/4/14 17:11 KST ⓒ 중앙일보사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