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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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미치니)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00시40분51초 KST
제 목(Title): 아카라카의 깃발을 대덕벌에....3 [End]


에구....

쫌 전에 글을 거의 두페이지나 썼는데....으~~~~

컴파일하러 간 사이에 누가 컴을 꺼버린거다....으~~~씨~~~~

음...내가 하루 종일 이거 켜놓구 있는거 시로하는 선배형인가?


암튼 다 이져버리구 다시 써야지!!!!!


아! 전편에서 실수... 3차가 아니구 우린 2차를 갔다...

이차는 호프를 갔는데 궁동에두 제법 깔끔한 데가 있었다.

이름이 좀 촌스러웠지만 ('오라우' 였다...글구 거기 갈려는 사람들...

거기 만원(?)에 한장씩 즉석 복권두 줌...한가지....거기 왠 사시미

떡대가튼 기도 아자씨 있음....쫌 쫄림)

첨엔 그냥 막 먹구 떠들구 있었는데...82학번 쉰세대 선배가

(음....나두 쉰세댄가? 난 85 인데...음....난 씬세대!!!)

촌스럽게두 파도를 하자구 하는거다...그래서 막 파도를 탔는데...

이번엔 두테이블로 나눠서 맥주 빨리먹기 시합을 하자는 거다....

(내가 젤 시로하는 내기가 술 빨리 먹기 내긴데!!!! 왜냐면...

1. 아까운 술을 그렇게 음미도 안하구 막 미련하게 먹어치우니까!!!

2. 술같은 품위있는 음식은 품위있게 먹어야 한다!!!!

---> 막걸리두 그 품위가 있음 

3. 학부 4 학년때 대학원셤 다 끝난 애들끼리 개떼처럼 호프에 몰려가서

그때두 맥주 빨리 먹기 내기를 했는데...1000 cc ....

으~~~ 한녀석이 엄청 빨리 막 먹었는데....그러자 마자...그대루..

쫘악~~~....쏟아버린거다...에구 아까운 건데기....그리구 한 2초후

나머지 한명두 쫘아악~~~....어쨌든 난 그담부턴 다신 그집에 안갔구

다신 술내기 구경두 안갔다!!!! 에구 이유를 말해야지!

다시 3. 난 그거 구경하기 아주 시로한다!!!! 위와같은 이유로...)

암튼 어찌됐건 그렇게해서 시합이 시작됐는데...아뿔사...

연대 기계의 수채구녕은 전부 거기에 가 있는거다...에구....

아쉰데로 물방의 박모 후배만 있었어도!!! (음..이렇게 말하니 그 후배가 

무식하게 술을 먹어 치우는 주충 (술벌레) 인거 같네!!! 절대 아님!!!! 

이 후밴 아주 품위있는 주사랑 (술사랑) 멤버임!!!) 우리쪽을 돌아보니..

애구....이건 거의 폐잔병 수준이군..그 선배님 빼군...유부남후배 

(마누라한테 깨질까봐 몸사리는)....글구...(밀밭에만 가두 술취하는)

갸시~....(저번 랩 신입생 환영회때 신입생들에게 처절히 당하구 

케이오우 당한) 닥불.....또오...석사 신입생 (모두 비리비리 해 보였음).... 

저쪽은 막강 멤번데...으~~~

암튼 시작했다...시이작!!! 거기서 우린 예술을 보았다..서루 술을 따라 주는데.

난 태어나서 그렇게 거품없는 맥준 첨 봤다...그래서 거의 500잔에 평소의 

700을 막 마시는데....우리 선순...82형 (이름을 밝히면 프라이버시 침해)

, 닥불, 신입생1, 유부남후배, 신입생2....그쪽은...(내가 꼬불쳐논 맥주를

쥐도새도 모르게 요절낸)87후배, 86후배, 그리구 (동문회 막차까지 나하구 

남아서 선배님집에서 자구 나온 공포의)88후배 등등...

이건 거의 깸이 안됐다...그래두 꿋꿋하게 싸운 구여운 신입생1(샌님타입)이

막 맥주를 쏟아부어서...한점차로 졌다.....다행~~~

결국 우린 오비회사에서 상장줄 정도의 맥주와 쥔아자씨한테 쪼껴날 정도의

안주를 먹구 나왔다.....


길에서 (한빛아파트앞) 드디어 우리의 아카라카 함성이 울려 퍼졌으니...

음..석사 신입생이 리드하는 깡! 깡! (이건 응원가 제목을 적은 

판대기임...우린 없어서 밖스하나로 대체...보통 고깃집에선...쟁반으루 

하는데....아쉽다~~) 연대에에~~~ 소리에 우우!! 하면서 일어나서...

막 신나게 응원가를 부르며 춤쳤다..(춤은 잘 기억이 안나서 대충 했음..히힛)

히힛!!! 암튼 거의 황량한 대전땅에 연대가 건재함을 만천하에 알렸다....

아우! 자랑스러라!!!

(만약 한빛 아파트 아파트 주민 여러분이 있으시면...이해하시길....

우리도 쫌 아파트쪽으로 곁눈질 함서 눈치보며 했음..히힛~~)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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