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onOul ( 리 온 ) 날 짜 (Date): 1995년04월10일(월) 13시18분37초 KST 제 목(Title): [Re] Re: 연고전 관전평3 아라에서 퍼온글 하하~ 그럴까요? 가을엔 이길 수 있겠죠? 현재 고대 농구가 상승세인것은 부인할 수없는 사실이죠. 고대 다니는 제 친구들 ... 연고전때는 농구장 근처에도 안오고, (한번은 학생체육관의 4/5가 연대 응원단이고요...고대는 백여명만 들어온 적도 있었죠 ...) 늘 졌다고 속상해 했는데. ( 그 친구는 마지막 승부에서 국가대표선수로 장동건, 손지창과 함께 나온 선수들이 연세농구부란 사실때문에도 무척 부러워 했죠) 이젠 고대 친구들이 기운이 좀 나게 되었으니 좋잖아요? 그동안 무척 재미 없었을텐데...49연승의 기록을 깨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물론, 박한 감독님때문에 언제까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요 ... 연세 농구부를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마 올 농구 대잔치 때에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그나저나 고대친구들 농구에 왜 그리 열성적인지 모르겠어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