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 날 짜 (Date): 1995년03월23일(목) 16시09분07초 KST 제 목(Title): 한태동교수님..2 역시 멋진 교수님이시죠.. :) 영어발음도 젊은 교수님들보다 훨~~ 유창하시고.. 어제는 책을 읽지 말라고 하시더군요..다 태워버려야 한다고.. 다 처음만 읽으면 내용은 훤히 알수 있는거라고.. 그래서 교수님 댁엔 벽난로를 책으로 덥힌데요..장작이 아까우시다고.. 손자를 데리고 언제나 책을 태우신데요..후후 :) 숙제가 하나 나왔는데.. 모르면 아예 모른다고 하래요..그게 A라고요.. 아는체 하지 말라고.. 맞아요../언제나 몰라도 아는척 주절이 주절이 썼었는데.. 정말 대학들어와서 탁월한 선택이라는 강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우리 학교에서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이 될 것 같아요.. 연세도 많으신데..손수 운전하시는 모습 또한 멋져 보이던데요.. 옆에 젊은 조교수인지 하는 사람을 태우시고요.. 정정하신 모습이 보기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