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아스트로-*@) 날 짜 (Date): 1995년03월15일(수) 08시43분47초 KST 제 목(Title): [RE] 향 수 삼미형님, (후후...키즈에서 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아...여자분들이 형님의 글을 읽으면 뿅가겠더군요... 삼미님이 총각이셨다면 이번 여름 방학에 삼미님 만나러 영국가겠다는 여자분들 엄청 많았을거 같군요...하하..하지만 역시 우리에겐 한강이 더 어울린다고 결론내리시는 삼미님은 진짜 멋장이라 생각됩니다. 안개 자욱한 밤, 가스등이 점멸하는 테임즈강변은 역시 영화에나 나와야 하는 것이고, 또 역시 런던사람에게나 어울리는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삼미님의 글을 읽으면서 혹시 삼미님께서 오늘 아니면 가까운 미래 (아이디처럼 2-3일 후)에 학위를 받기위한 모든 과정을 마무리지었거나 지을 예정으로 있지 않나 하는 냄새를 맡았다면 너무 심한건가요? 삼미님, 말씀해주세요...언제 끝나시는지...후후.. 삼미님 귀국 다음날 키연인 모임이 열릴겁니다...하하.. As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