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hin dongg��) 날 짜 (Date): 1994년06월27일(월) 20시37분11초 KDT 제 목(Title): 포대있는 준영이에게 준영야 나 동길이다. ㅇ 오랜만이로구나. 잘 있었나? 얼마전 중완이 한테서 너 소식을 들었어. 나는 이런 통신 방법이 있는줄 몰랐거든. 포대갔다는 예기는 들었는데 거긴 어떠냐? 재미있어? 지난번 졸업식때 연락을 할려고 했었는데 ... 어째든 이렇게 소식 들으니까 반갑다. 이번 여름에 한번 보자. 나 나나나 나있는 곳은 대전 (042) 869-3073 이다. 너 주소도 좀 알려주라.. 벗: 동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