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 날 짜 (Date): 1995년03월12일(일) 09시27분50초 KST 제 목(Title): [RE] 비를 맞으며. 이곳은 다시 폭풍이 와서.. 하루밤새, 온갖 비와 천둥과 번개, 바람.. 마구 쏟아 부었다. 그리곤 아침에 다시 해가 났는데.. 왠지 막 욕을 먹은 기분. 한국서는 사무실 창으로 떨아지는 비를 보며 키즈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감상적인글들말이다. 난 많이 변했다. 비와 내 감정은 이제 별스런 것이 아니다. 근데.. 글을 읽다가.. 유니콘의 노란 우산이 생각났다. 대빵이 사준 삼졉살두. 모두들 잘 지내는 것 같아 기쁜데.. 왜 좀 섭섭하지?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