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3월08일(수) 12시46분33초 KST 제 목(Title): [Re] 너무 열받아서.. nadia님 > 우리학교는 사실 듣고 싶은과목이 너무너무 적고.. > 그리고 시간표 다 짜 놨는데..나중에가서 어떤 교수님들은 시간을 싹 > 바꿔버리신다.. 학생들에게 한마디상의도 없이말이다.. > 너무 이기적이 아닌가.. 너무 열받지 말어요~~~ 우리 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여기 과학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여기 교수님왈 " 변경한 시간이 잘 안 맞는 학생은 수강 변경하게나~~ " 이 한마디로 끝이여요.. 대부분 과목의 수업시간이 바뀌죠. 그래서 2주가량은 임시시간표 생활.. 근데, 나디아님은 왜 듣고 싶은 과목이 그렇게 적어요? 난 듣구 싶은 과목이 쌓이구 쌓여 솔직히 뭘 먼저 들어야할지..고민했었는데. 전공이외의 과목은 한개내지 두개밖에 신청할 여유가 없었거든요. 한편으론 이해도 가네요. 이거 시간표가 맞아야 수업을 듣지.. 수강할때보면 시간표가지고 이리저리 머릴 굴려야 하잖아요..후후.. 학생들더러 수강변경을 왜이리 많이 하냐고 학교에서 뭐라하기전에 학교에서 변경이 없는 확실한 강의 시간표를 미리 제시하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감.. 학생은 꼭두각시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