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2월20일(월) 15시31분14초 KST 제 목(Title): papino님의 어머님께서 정말로요? 아니..그런 비밀 스런 사연이.. 허긴 파피노님이 보통 문제아가 아니죠~~~ 이곳 저곳에 감시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있어야 하겠지요? 이번에 희경님 동생두 95학번 꿈나무로 연세인이 되었다는데.. 같은 과라더군요.. (키연인의 새로운 멤버로 등장) 이젠 동생이 희경님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어머님께 보고서 올릴듯. 그렇다고 희경님한테 속지 마셔요!!! 희경님은 밥만 먹고 자고 일어나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 나는 문제아가 될꼬야~~~ " 입니다.. 겉으론 힘없구 착한 것처럼 보이지만, 안으론 여우의 발톱을 갈고 닦으며 나약하고 가련해 보이는(?) 유니콘쯤은 한방에 없앨 힘을 갈무리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날 키연인 모임에 나온다고 큰 소리치며 나온 희경님은 앉자마자 일어나서 독다방문을 힘차게 박차고 사라져서 밤 늦게 신촌서 배회하다 유니콘한테 잡혔습니다.. 그때 희경님뒤엔 '수많은 외간 남자들(?)'이 서 있었습니다.. 유니콘한테 찍힌 남자분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도망가버렸구요.. 희경님만이 특수 제작된 철판으로 얼굴을 단장한 채 서 있었습니다.. 희경이 어머님~~~ 그렇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희경님을 바로 잡을 기회가 늦은 건 아닌데요.. 일주일에 두번씩 보드에 글을 올리게 시키는 겁니다 !!!!!!! 보드에 글을 올리면, 국어 잘하게 되죠..(* 이건 역행하는 고 같당..*) 집에 일찍 귀가하게 되죠..아스트로님이나 유니콘같은 훌륭한 선배(?) 알게 되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네요... 더군다나 공짜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