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02월13일(월) 21시06분04초 KST
제 목(Title): 레슬링선수 송성일..


   파수갈님이랑 함께 저녁을 먹는데..

   레슬링 100kg급 그레코로망형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

   송성일 선수에 대해 나오더군요.

   레슬링 선수니 얼마나 몸집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게나 젊은 나이(25세)에 암으로 쓰러져 이제 한줌의 흙으로 변했지요

   병석에 누워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언제나 암과 싸워 이길것이라 다짐했것만 이젠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송성일선수뿐 아니라 송선수의 어머니도 암에 걸리셔서 투병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송선수가 웃으면서 하는 말..

   " 아직 25살이잖아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

    이 글을 일고 있는 여러분은

    송선수가 애타게 보고파하던 95년 2월의 하늘을 본 사람들입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