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아스트로-*)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10시12분05초 KST 제 목(Title): [필독] 모두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스트롭니다. 요즘 새식구가 많이 보이는 거 같아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이 보드의 글들을 읽자면 가끔 '대빵'이라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게 바로 접니다. 옛날에 제가 '연세보드 발전위원회 자칭 대빵'이라고 했었거든요. 언젠가 제가 그 직(?)을 그만 두었는데도 그 당시부터 절 아시던 몇몇 분들은 아직도 절 아스트로라고 부르기보다는 대빵이라고 부르는군요. :-) 키연인이라는 모임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하겠습니다. 사실 키연인이라는 정식의 모임은 없습니다. 작년 9월인가에 제가 키즈의 연세보드에 글을 올리는 분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만남의 기회를 만들었었지요. 그때 저는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만.... 그 후, 연고전을 빌미로 재키고동과 연합으로 모인 적이 있었고, 대전에 계시는 분들을 위한 모임이 있었고, 또 선아님의 환송을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간에 우리도 뭔가 이름이 있어야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때 포항에 계시는 정성욱님이 키연인(키즈의 연세 인)이란 이름을 지으셨지요.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아직 회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회칙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자격이랄까 하는 것을 말씀드리자면, (이것은 분명 명문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정서상의 자격입니다만..) "연세에 적을 두고 계시거나 아니면 두고 계셨었거나 하시는 분 중에 키즈의 연세보드를 사랑하고 계시는 분"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나도 자격이 있나요?"라고 물으셨던 분들 모두가 충분한 자격을 갖추신 거지요. 그러니 걱정 마시고 모임에 참석해 주세요.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서먹서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아예 하시지도 말고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 모임에 처음 나오시는 것일 거구, 따라서 거의 대부분 처음 보는 얼굴들 일겁니다. 처음모임때(작년 9월)도 그런 걱정을 했었지만 모두들 금방 친구가되고 선후배 사이가 되어서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모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나갔었던 재키고동과의 조인트 모임도 역시 화기애애한 정말 재미있는 모임이었고요. 자..그럼 모두들 우리보드에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시고 또 모임에도 많이많이 나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이고...그러고 보니 이게 200번째 포스팅이네 그려....허허.... As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