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Frances (프랑소아즈,P) 날 짜 (Date): 1994년03월12일(토) 12시40분52초 KST 제 목(Title): [Re] 정재근 동문에 대한... 머 서운한 것은 이해하지만서도.. 난 정재근 선수가 자랑스럽네요.. 스포츠는 정해진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더 매력 있는 거 아닙니까? 연승이나 우승 보다는 어떤 경기였는지에 더 치중하면서 관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아닐까요? :) �� �� 아카라카의 함성속에 진리의 상아탑을 싸아코 ���� |